오늘하루도 답사강행군으로 시작!~!
지나가는길 특이한 형태의 입면의 건물이! 이름이.....
애플스토어! 건물도 궁금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로써는 꼭와보고 싶었던곳!
원래 계단이 완전투명한 유리계단이였는데 여러가지 문제로인해...ㅎㅎ 불투명 유리계단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엄청난 무게의 유리로만 건물이 이루어져있는 구조가 신기할따름!
한번만 입장하는 티켓과 야경을 보러한번 더 입장할 수있는 티켓이 있었는데 뉴욕의 야경을 너무 보고싶었기에 조금비싸지만 야경도 볼 수 있는 티켓으로!ㅎㅎ
전망대 올라가기전 락펠러 센터에서 점심식사!~!
어마어마하게 커보이던 뉴욕이 전망대에 올라와보니 한눈에!~! 엄청나 스케일의 건물에만 둘러 쌓여서 보던 보습과는 다른 풍경의 뉴욕! 위에 올라와서보니 센트럴파크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
투명한 유리가 마치 프레임인것 처럼!ㅋㅋ
락펠러 센터 답사후 Morgan Library로! 시카고에서도 렌조가 증축한 시카고뮤지엄에 다녀왔는데 렌조피아노의 건물엔 정말 디테일이 굉장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건물!
각각의 건물을 이어주는 렌조피아노가 증축한 건물의 내부!
교수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미려하고 세장하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건물에대해서 느낄수있게 해준건물! 디테일이란거에 대해 실제로 와닿지 않았는데 건물에 직접와서 보니 건축에있어 디테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조금이나마 알게되는것 같다.
항상 이야기와 사진으로만 접하던 미스반데어로에의 시그램빌딩! 주변의 건물에 비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러 더 세련된 느낌의 건물. 그 시대에 이런건물을 지엇다니!!
학교쪽으로 돌아가는길에 건물사이?에 굉장히 잘 조성되어있는 퍼블릭 공간! 도심에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얼마나 배려해주는지를 느낄수있었던 공간.!
댓글 없음:
댓글 쓰기